03 November 2022


미국대학 입학 요건 + 에세이

 

미국 아이비리그 및 상위 대학, 혹은 장학금을 위해 많은 분들이 GPA 및 SAT,ACT 점수 관리에 많은 힘을 쏟고 계시고 있습니다. 물론 점수도 중요하지만 상위 대학으로 갈수록 에세이 및 본인의 교내외 경험이 중요해 지고 있다는 사실! 특히 성적이나 스펙이 좋더라도 에세이 때문에 합 불의 희비가 갈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에세이를 작성하기위해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에세이를 작성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국 대학 에세이 작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합격 에세이 팁 10가지

 

너무 짧은 시간에 에세이를 완성하려고 하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에세이를 완성시키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런 접근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오랜시간 공을 들이고 고민해서 에세이를 작성합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많이 고쳐 작성할 수록 에세이의 질은 올라갑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작성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지나치게 일상적인 내용을 거창하게 작성하지 않는다. 

간혹 학생들은 별반 중요하지 않은 경험이나 자기 삶의 지나치게 일상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창한 경험이나 생각에 대해서 써야하는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사건이나 아이디어에 집중해서 그것이 본인에게 왜 중요하고 또 그것이 본인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작성해야합니다.

지나치게 튀는 형식의 에세이는 피한다. 

재미있는 형식, 또는 창의적인 형식의 에세이는 입학사정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아주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에세이들이 자주 갖게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에세이의 형식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형식은 지키되, 설득 시킬 수 있는 글을 작성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중요한 사건이나 경험을 단순히 설명만 하지 않는다. 

이는 생각보다 학생들이 자주 하게되는 실수입니다. 입학사정관들이 찾고있는건 학생의 자아성찰과 성장이지 단순한 경험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반드시 깊이 생각해서 본인이 기술하고자 하는 일이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켰느냐에 대해서 집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당 대학에서 어떻게 더 발전 시키고싶은지로 연결한다면 좋은 에세이가 될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이 역시 생각보다 자주 하는 실수입니다. 주어진 지문을 꼼꼼히 읽어보고 해석해서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학생들은 커뮤니티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만을 기술하기도 합니다. 물론 봉사활동에 대해서 기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세이는 반드시 해당 커뮤니티가 본인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커뮤니티가 학생에게 어떻게 중요한지 기술해야합니다. 

​에세이를 혼자만 작성하지 않는다. 

간혹 에세이를 혼자 작성하고 다른사람의 견해 없이 제출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못해도 부모님, 친구, 선생님에게 본인의 칼리지 에세이에 대한 첨삭이나 의견을 받아야합니다. ​특히 글을 많이 작성한 경험이 있거나 학생들의 에세이를 많이 봐온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플라잉촉스에서는 파트너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에세이 첨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서에 기재된 내용을 반복하지 않는다. 

대학 에세이에 적을 내용을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고, 한정된 학창시절의 경험상 지원서에 이미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에세이를 쓰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서 또는 이력서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 사항은 가능한 반복하지 않는게 좋고, 그 서류들에서 찾을 수 없는 다른 정보에 대해서 기술해야합니다. ​에세이는 지원서 외에 본인의 경험을 추가로 어필 할 수 있는 좋은 매게체 이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결론을 내리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식 글쓰기는 보통 기승전결의 흐름에 따른 결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대학 에세이와 미국 대학 에세이의 형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레포트가 아니고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승전결의 흐름을 따를 필요도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얘기를 하고, 짧게 끝을 맺어주는 말을 쓰는게 훨씬 깔끔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경험, 또는 환경을 탓하는 내용을 쓰지 않는다.

어느 대학이나 그렇겠습니다만, 학교들은 진취적인 성향의 학생들을 원합니다. 따라서 어떤 환경을 탓하는 에세이는 직접적인 감점 사유가 됩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노력했다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하며, 또 왜 어떤 역경도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서술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경험으로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계획에 대해서도 연결하면 좋습니다. 

쉽게 만족하지 않기.

스스로의 글쓰기에 박한 평가를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견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쉽게 만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만하면 충분해"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해야합니다. ​최대한 데드라인이 가까워질 때까지 발전시키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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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유학시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입학 프로세스는 물론 첨삭 까지 혼자하는 학생분들도 많습니다. 플라잉촉스는 파트너 대학으로 진학 할 시 학생으로 부터 입학 상담, 수속, 비자 과정을 포함한 입국준비, 심지어는 에세이 첨삭까지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학 리스트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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