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is well-known as the education hub of Asia with its long history of educational excellence. And with English as the most widely spoken language in the country, it is of no surprise that tens of thousands of students come to Singapore each year just to learn English!
Singapore is also one of the few cosmopolitan societies in the world where people of different races, cultures and religions live harmoniously and interaction between the groups are commonly seen. By studying in Singapore, you will have plenty of opportunities to learn more about other cultures and religions, as well as build your own global network of friends!
Flying Chalks’ English Language Program builds upon the advantages of Singapore to help you improve your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through interactive classes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Come join us to study and travel in this exciting global city!
What is your age?
This program gave me lots of useful information about Singapore, SMU and presentation skills. I am really into this program! I have gained a lot of knowledge from this program.
One of the workshops that helped me the most was the presentation workshop. I learned how to be more confident and received good tips and advices when speaking in public. The group work that we did after the presentation workshop helped me to apply the skills and techniques that I learned through the workshop.
I enjoyed the program as I learned more about Singapore and I now know more tips to make my speaking skills better.
The program benefited me as the workshops managed to help me learned a lot of things such as how we can have a good presentation. These skills would be able to help me in the future.
The topics of the 3 workshops (Singapore Introduction, Discover your dreams, presentation skills) that we have attended were all relevant for the students. Students did learn a lot from it in these fields as they were more equipped with knowledge about Singapore, know how to set goals to puruse their dreams and as well as tips on giving a good presentation.
겨울방학을 맞아 저희 아이들을 싱가폴로 어학연수를 보내봤어요. 인터넷을 열심히 찾다가 플라잉촉스를 발견했구요. 다들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는데, 플라잉촉스는 어학연수를 하면서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을 제공하는거 같아서 우선 전화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설명해주시던 박지현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비용은 다른 곳과 엇비슷했는데 할인도 해주시고, 일단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끼리 보내는 거다 보니 케어가 잘 될거 같은 곳에 보내야 할 거 같더라구요. 짐 싸는 것부터,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까지 차근차근 전부 잘 도와주시고 또 싱가폴에 도착해서도 공항픽업부터 아이들 어학연수 시작까지 늘 꼼꼼히 챙겨 주셔서 정말 잘 선택했다 싶었어요. 저는 GEOS라는 어학기관을 선생님 추천으로 아이들을 보내었는데, 사실 다른 어학기관과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한국 아이들이 많다는 말에 외국에 있는 한국 학원에 보낸거 같이 될까봐 걱정이 앞섰는데, 플라잉촉스 선생님이 그렇지 않다고 현지 학원 중에 가장 평이 좋은 기관이라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니깐 설명 듣고 믿고 보냈는데, 어학기관은 저희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지금도 정말 잘 선택했다 싶어요. 특히, 플라잉촉스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어학연수 + 현지 체험 프로그램 때문이었는데요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하고,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 싱가폴 대학 캠퍼스 투어 등 너무 알차서 좋았어요. 기대했던 것만큼 아주아주 외국인과 교류로 가득찬 그럼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저희 아이들에 맞춰서 진행해주는 프로그램은 없을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분 두고 계신 부모님들께선 싱가폴 단기 어학연수 보낼 계획 중이라면 플라잉촉스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 플라잉촉스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라잉촉스는 엄마가 인터넷으로 찾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그리고 싱가폴에서 여러 플라잉촉스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또, 저희가 다닌 학원의 선생님들이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머물렀던 숙소는 가정부 아주머니가 조금 불친절하긴 했지만, 싱가포르 가족과 또래의 독일 여자친구까지 함께 지내본 홈스테이여서 좋았어요. 플라잉촉스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프로그램이에요.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싱가포르 선생님이 오빠랑, 저와 함께 가주셨는데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다른 중학생, 고등학생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플라잉촉스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어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정말 케어를 잘해주셨어요. 부모님 없이 오빠랑 둘이서 싱가폴에 다녀왔는데 플라잉촉스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잘 다녀온 거 같아요. 조금 더 체험을 하는 내용이 더 많이 들어가면 좋긴 하겠지만, 대학교도 둘러볼 수 있었고 전반적인 프로그램이 알차서 좋았어요!
플라잉촉스는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고, 동생과 둘이 겨울방학으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플라잉촉스 선생님들은 모르는게 있을 때마다 제가 물어봐도 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어학여수로 다닌 학원에서 동생과 다르게 저는 어른반 수업에 들어갔는데, 수업도 학원 선생님도 모든게 좋았어요! 싱가폴에서 지내는 동안 홈스테이 가정집에서 싱가폴 현지 가족들과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지냈는데, 좋았어요. 특히 제 방이 4층에 있었는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 때마다 운동이 되는거 같아 좋았어요. 플라잉촉스에서 싱가포르 경영 대학 캠퍼트 탐방도 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도심 곳곳도 구경 다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놀이동산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던 거 였어요. 3D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플라잉촉스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어요!
싱가폴 어학연수를 인터넷에서 알아보던 중에 블로그 후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잉촉스 담당 선생님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모든 것이 처음인 제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아시고 많은 조언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어학연수 학원은 학원의 위치, 선생님들, 환경 모든 것이 좋았어요. 제가 들어갔던 반에 한국인이 많은 것이 단점이라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저는 그 점이 제가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숙소는 외지지 않은 곳, 모든 장소를 가기에 쉬운 곳에 위치해 있었고 여성 전용에 가성비가 좋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라잉촉스에서 참여했던 두 번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을 나누자면, 첫 번째 프로그램은 너무 긴장이 많이 되고 영어가 하나도 들리지 않아 기억이 희미하고 두 번째 프로그램은 제가 학원에서 만난 동생과 함께 참가하게 되어 마음이 편했고 학원을 조금 다니다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조금은 의사소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 생각을 조금은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플라잉촉스 프로그램은 저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아 혼자 움직여야 하지만 시도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당연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 있다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했고 진행 중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처음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될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여담으로 사실 처음 신청하고 나서 갑자기 밀려오는 두려움 때문에 취소하려 했고 다음으로 미루려 했습니다. 그 때 담당 선생님께서는 저와 만나려고도 해주시고 제 두려움에 대해서 이해해주셨습니다.
다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한 뒤에 용기를 냈고 갔다 온 지금은 그 때 했던 생각들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싱가폴에서 저는 혼자가 아니었고, 학원의 수업과정이나 플라잉촉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이런 경험을 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나 해외 경험 들에 대해서 막연히 어렵게 느끼지 않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1달 동안 말도 안 되는 행운들 속에서 너무 감동받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면서 제일 많이 한 고민은 당연히 취업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대학을 다니면서 학교 공부만으로는 취업 준비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선배들에게서 조언을 구했더니 영어가 중요하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어요. 토종 한국인인 저에게 어학연수는 너무나도 어렵게 다가왔고,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던 중 플라잉촉스를 찾게 되었어요.
일단 다른 유학원들과 비교해봤을 때 플라잉촉스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훨씬 트렌디해보였어요. 공부와 학원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직접 영어를 써볼 수 있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액티비티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만약 학원 수업만 한다면 사실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더 좋게 다가온거 같아요.
그렇게 플라잉촉스의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한국인 매니저님과 상담을 했는데 리뷰에서 본 것 같이 정말 친절하시고 제 상황에 최대한 맞춰주시더라고요. 싱가폴이라는 나라가 생소한 저를 위해서 숙소 초이스들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제가 필요한 것들도 직접 집주인과 상의해서 처리해주셨는데 오기 전에는 영어도 안되고 막막했던 상황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준비들 (어학원 등록, 여행자 보험가입, 심카드 등등)도 다 도움을 받고 싱가폴에 왔는데, 오자마자 현지인 친구를 사귀게 될 줄은 몰랐어요. Melvin이라는 현지 직원이 픽업을 해주고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싱가폴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여러 가지를 설명해주셨는데, 현지인분이라서 되게 신기했고 믿음직스러웠어요. 그리고 영어를 잘 못 하는 저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영어를 사용하게끔 해주셔서 너무 좋았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액티비티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여기 현지 친구들 그리고 Melvin과 함께 센토사섬에 다녀왔는데요, 다니는 내내 서로 저에게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려 하고 저와 대화도 계속 나누고 이것저것 알려주려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ㅠㅠ. 처음 보는 남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데, 싱가폴 사람들이 참 정이 많구나 라는 걸 느꼈던 하루였어요. 저는 계속 싱가폴에 지내면서 그 친구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했어요. 어학연수를 오면 영어 실력도 그렇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기 때문에 현지 친구들을 사귀는 게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는 플라잉촉스 덕분에 쉽게 그것도 너무 좋은 또래 친구들을 사귀게 돼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이제 한국에 돌아와 있는 지금, 저는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것도 너무 보람차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됐다는 게 더더욱 기쁩니다. 해서 주변에도 플라잉촉스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추천해주고 있어요. 얼른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알고 플라잉촉스를 통해서 어학연수를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하고 진정하신 플라잉촉스 직원분들께서 제가 가진 것 만큼 값진 경험을 선물해주실 거라고 믿거든요!
As a University student, all I was worried about was getting a decent job in the future. From personal observations, I knew so well that studying the modules along was not sufficient to prepare me for my future and so I sought some advice from my seniors. They told me that English skills were really important and recommended me to go on a language programme to overseas. Since I was born and raised only in Korea, overseas studies sounded so foreign to me. Thankfully, I came across Flying Chalks while I was frantically searching all over the internet to gather more information about overseas English Language Programmes.
First of all, the English Language Programme offered by Flying Chalks seemed much trendier to me. The programme did not just focus purely on learning the language at an institution and I really liked that it included activities with local friends where I can actually practice and improve my English-speaking skills. This particular feature was what made the programme unique. I thought that if I were to just study the language in the institution, it would not be much different from studying it in Korea. So, this programme was very appealing to me.
After choosing to go on the English Language Programme, I had a 1-to-1 consultation with the Korean manager of Flying Chalks team. She was really friendly and tried her very best to attend to all my needs just like what the reviews said. She explained about my accommodation choices in much detail for me as Singapore was still very foreign to me back then. She also went an extra mile to discuss whatever I needed to with the accommodation owner since my English skills were too poor for me to do it myself. I don’t think that I could have come here to study if not for her.
After receiving help with all other things needed (application to language school, travel insurance, sim card, etc), I finally came to Singapore. I knew that my experience here would be great with Flying Chalks team but I didn’t expect to make a local friend immediately after I touch down! Melvin from Flying Chalks picked me up and brought me to my accommodation and on the way, he told me various things that I needed to know about Singapore such as taking the public transport and using my Singapore sim card. I was so relieved to have such a friendly and trustable local friend helping me adapt to the new environment. I was also really touched by him trying to help improve my speaking by constantly asking me questions even though I could not understand or answer most of the questions correctly.
And finally, the long-awaited activity with local friends was way beyond my expectation. I went to the Sentosa Island with Melvin and some other locals and I was touched again by how everyone was fighting to explain more things to me to teach me about Singapore. The day out made me realise how kind-hearted Singaporeans are because I knew that it was not easy to care so much for someone whom you just met. During my stay in Singapore, I stayed in touch with the local friends that I made that day and we often went shopping and food-hunting together. I heard from my seniors that it’s very hard to make local friends because of the gap in language skills and lack of opportunities to do so, but for me, it was made so easy thanks to Flying Chalks. Thank you once again!
Now that I am back in Korea, I feel that the 8 weeks spent in Singapore was worthwhile because my English has improved tremendously but more so because I met so many nice people. Hence I’m spreading the word about Flying Chalks to the people around me and I hope then more people will know about Flying Chalks’s English Language Programme and really go for it because I am very certain that the dedicated Flying Chalks team will make your experience as great as mine!
언젠가 한번쯤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이곳 저곳 많이 알아봤지만 내가 플라잉촉스를 선택한 이유는 기타 어학원과 다른 특별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싱가포르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3가지만 적자면,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받았던 서비스와 현지에 도착해서 받은 픽업서비스, 그리고 독립기념일 프로그램이 있다.
우선 첫번째로, 플라잉촉스는 맞춤형 어학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주었다.
처음 한국매니저님과 연락했을 때, 내가 어학연수를 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 봐주셨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뿐만 아니라 숙소나 어학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의 일정과 상황에 맞출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다.
다음으로 나는 싱가폴에 오자마자 픽업서비스를 받았다. 나는 낯선 나라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만난 현지 사람이 그 나라의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Melvin이라는 현지 직원 덕분에 싱가포르의 나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Melvin은 내가 여기서 어렵지 않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유심을 고르는 것부터 대중교통을 타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주었고 싱가포르에 대한 정보가 적힌 책자도 주었다. 덕분에 지금까지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였던 National day 프로그램. 차이나타운과 리틀 인디아를 관광하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보는 일정이었다. 차이나타운과 리틀인디아는 진짜 현지인들이 정착해서 그들의 문화를 뿌리내린 곳이다 보니 진짜 그 나라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렴풋이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떠올렸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색적인 사원과 가게가 많았고 신기한 볼거리도 많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보러 마리나베이에 갔다. 단순히 불꽃놀이 이상으로 공군비행기와 헬기를 이용한 독립기념일 퍼포먼스는 충격적이었다. 곧 우리나라도 광복절을 기념하게 되는데, 가수들을 초청한 기념 콘서트도 좋지만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플라잉촉스를 통해 언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것 이 좋았다. 평소에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었지만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해주고 싶다. 또한 해외 취업과 생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았다. 인터넷이나 강연 들로 통해 알 수도 있지만, 어느 것이 광고이고 진짜인지 알 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플라잉촉스에서는 진짜 해외 취업을 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해외 취업과 생활에 대한 정보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고, 장단점들을 한국과 비교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마직막으로 무엇보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던 것이 가장 좋았다. 여기서 대학을 다니는 싱가폴 친구들, 한국인이지만 싱가폴 대학에 다니는 친구, 싱가폴에서 취업을 한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국적과 나이를 떠나서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또한 그런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는 것은 나에게 기분 좋은 자극을 준다. 남은 기간에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많은 것을 보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It has always been my dream to study abroad. After doing some extensive research pertaining to abroad studies, I finally decided to choose Flying Chalks. To me, Flying Chalks is unique as compared to other study abroad agencies because of the comprehensive services that they provide and exclusive experiences I could gained from.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three highlights that have greatly improved my experience thus far; namely the assistance provided to help me better prepare for my trip when I was still in Korea, the warm airport welcome in Singapore, as well as the National Day-themed tour and outing which they organized.
Firstly, Flying Chalks provided me with a program customized to my needs and circumstances. When I had my consultation with their Korean manager, she first sought to understand my aim of this study abroad trip and what I hope to gain from this program. Based on my needs, she then planned and suggested to me an English Language Program that allows me to get the most out of my experience. In addition, she also assisted me in choosing an accommodation and language school that best suit my needs and schedule!
Secondly, there was the airport pick-up service upon my arrival in Singapore. For me, the first few interactions with the local people affect my perspective of the country greatly. When I arrived in Singapore, I met Melvin from Flying Chalks, who gave me a very good impression about Singapore! For instance, he helped me with essentials such as choosing a good USIM card, explained to me the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and gave me a booklet that contained really useful information about Singapore! Their service and assistance allowed me to easily settle down and enhanced my overall experience in Singapore. Thanks to the Flying Chalks, I have not faced any difficulties whilst studying in Singapore thus far.
Lastly, was the National Day-themed tour and outing in Singapore which they organized. We started out with visiting Chinatown and Little India, before proceeding to Marina Bay Sands for the National Day celebration. For Chinatown and Little India, I learnt that the Chinese and the Indians have settled down and established their own settlement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ir race and culture. Initially, I did not have much interest because Chinatown exists in Korea as well. However, unlike Korea, there were many unique Temples with exotic designs. In the evening, I went to watch the National Day celebration along with the other local and international friends on the tour and outing. I was expecting a small celebration with simple fireworks and a few celebrities singing. However, it turned out to be an experience that far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endless fabulous fireworks, air-force fighter jet display and the National flag being carried by a helicopter with the National anthem ringing around the whole stadium was just such an amazing experience. For that moment, I too hoped that Korea could also have such a meaningful celebration.
Through Flying Chalks, I was able to participate in activities that allowed me to interact with local friends and learn English more effectively. I had always wanted to make friends with foreigners but it was difficult for me back home. I would like to recommend Flying Chalks’ English Language Program to students who hope to make friends when abroad but faced difficulties in doing so. Moreover, I could obtain information about working life and employment in Singapore. Even though we could obtain this kind of information through research or seminars, there is always the tendency of inaccurate and biased information as it is usually shared by organisations who wish to advertise their own services. However, through Flying Chalks, I was able to interact with locals as well as Koreans who are working or studying in Singapore. I was able to gain insights from their experiences which was shared without any hidden agenda, and through it make comparisons on pros and cons of working in Singapore and Korea.
Lastly, I am really happy that I got to know many great friends through this program. There were local Singaporean university students, Korean students studying in Singapore, Koreans working in Singapore, amongst many others! Regardless of nationality or age, I am always excited to interact with people who do their best in their own field. Having spent time with them further motivates me to work even harder. For the rest of my stay in Singapore, I hope to meet more friends and gain more enriching experiences!
플라잉촉스는 기존 어학원이나 유학원과 다른 색다른 과정이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액티비티 중 싱가폴 친구들과 직접 만나고, 어울릴 수 있었던 것과 필요했던 다양한 정보가 적시적소에 제공되었던 점입니다. 특히 현지 맛집, 명소 리스트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플라잉촉스를 다른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서 제가 가졌던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One of the best points about Flying Chalks is that it provides very unique programs that other study abroad agencies or language institutes do not offer. For instance, I had the opportunity to meet Singaporean friends through various activities organized by Flying Chalks. In addition, essential information was provided whenever I needed. In particular, I greatly appreciated the information on local delicacies and famous attractions to visit.
I would strongly recommend Flying Chalks to all other students who are considering to study abroad so that they can too, create their own memorable experiences in Singapore just like I did!
Chương trình tiếng Anh của Flying Chalks tại Singapore thực sự rất bổ ích. Singapore là một đất nước rất sạch sẽ và đáng yêu. Chúng em đã thăm rất nhiều nơi, các anh chị hướng dẫn rất nhiệt tình và hài hước. Đặc biệt, chúng em đã tham gia lớp học tiếng Anh với các học sinh đến từ nhiều quốc gia khác nhau.
Giáo viên ở lớp tiếng Anh là người nói tiếng Anh bản địa, thầy dạy rất hay và chúng em có thể hiểu tất cả các bài học. Và trong những bài học, chúng em đã thảo luận về lối sống, truyền thống, phong tục tập quán của các nước khác. Em đã có rất nhiều bạn bè và bây giờ vẫn giữ liên lạc qua Facebook và Instagram.
Chương trình Anh ngữ này là cơ hội tốt để em cải thiện giao tiếp và giúp em tự tin hơn và độc lập hơn. mặc dù em chỉ sống ở Singapore 3 tuần, đất nước này đã gây ấn tượng cho em rất nhiều và em thực sự muốn trở lại.
Flying Chalks English Language Program in Singapore is really good. Singapore is a very clean and lovely country. We visited nearly all of places in here by our guides, they are enthusiastic and funny. Especially, we joined English class with students from many different countries.
Our teacher is a native speaker from England, he teaches very well, we can understand all the lessons. And during the lessons, we discussed with each other so much and we all joined activities together, helping me know about the lifestyles, traditions, customs of other countries. I made a lot of friends and now we still keep in touch by Facebook and Instagram.
This English Language Program is a good chance for me to improve my communication and help me be more confident and independent. And, although I had just lived in Singapore for 3 weeks, this country impressed me so much, and I really want to come again.
The program helped me to know more tips for presentation. I really wanted these tips!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