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요리 유학을 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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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관광고등학교, 조리고등학교, 조리학과를 졸업한 친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취업 후 처우에 대한 문제 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요리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 졸업 후 보통 신입 기준 연봉 2,400만원 ~ 3,000만원 사이에서 경력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레스토랑의 경유 5년 경력 보유자도 월 200만원 중반대에 급여가 책정되는 것 같고, 해외 유학파 조리사들 역시 월 300만원 이상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덧붙여 평균저으로 요리사들의 근무 시간은 하루 12시간 이상씩 재료준비, 요리, 청소등의 업무를 하는 곳도 많고, 제대로 된 휴무 조차 받지 못하는게 요리사들의 실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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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호주에서 요리 유학을 마칠 경우 호주에서 요리사로 취업할 경우 매우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호주는 세계에서 기본 급여가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요리사의 급여 또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쉐프로 호주에서 일하게 되면 평균 일년에 8,000만원에서 많이는 1억 사이에 책정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강력한 복지 법으로 요리사의 처우 및 복지도 보장 된다고 합니다.

호주 요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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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비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학교를 다니며 스스로 생활비, 집세, 학비를 해결하는 학생분들이 많습니다. 학업과 유급 인턴 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초 자금 없이 유학을 떠나는 친구들도 많으며, 호주 요리 학교들은 졸업 기간도 짧고 학비도 국내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졸업 후를 생각 했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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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유학 2천만원 초반대 학비를 가진 학교가 대다수( 학사 프로그램의 경우 최대 6,000만원 )

2. 생활비 & 집값 & 학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음

3. 최소 8년의 비자는 보장

4. 시간이 걸리지만 보장되는 영주권 시스템

5. 세계에서 가장높은 요리사임금

6. 세계적인 요식의 도시 시드니에서 다양한 경력 쌓기 가능

7. 강한 노동법으로 복지와 권리를 보장

8. 성공의 기본적인 언어인 영어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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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르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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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호주의 요리 학교중 세계 3대 요리학교라고 불리는 르꼬르동 블루를 학생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학생들을 위한 제과, 상업요리, 호텔요리, 호텔경영 등의 다양한 학위를 제공하며 입학 기준도 까다롭지 않으며, 그에 비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르꼬르동 블루는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요리 학교이기 때문에 졸업 후 호주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국내로 귀국 할 경우에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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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주권 취득 시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호주 정착에 유리하며 기술자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지낼 수 있습니다. 호주 르꼬르동 블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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